공감가는 이야기를 보았다. 전해본다
처음 골프를 접할때 레슨을 배워보자.
독학으로 골프를 배우면 먼길을 돌아가는 행위다.
언젠가는 실력에 한계가 오고 나쁜 습관이 계속 쌓이면서 나중에는 걷잡을수없는 나쁜버릇이 생길수있다.
기초는 튼튼하게 만들고 그다음에 독학을하던 뭐든 해보자.
연습장에가서 무작정 공만 맞추는 스윙은 헛된 노력일 가능성이 많다.
내가 무엇을 익혀야하는지 어떤 루틴을 만들어갈지를 정해놓고 연습하자.
프로선수들의 스윙은 그들이 피땀어린 연습으로 완성된 폼이다.
어렸을때부터 체계적으로 만들어온것이기에 그들의 근육량,파워,유연성등을 따라하기는 쉽지않다.
모든사람은 체형,유연성,파워등이 같을수없다.
자신만의 스윙을 만드는데 힘쓰자.
스크린골프는 재미삼아 게임으로만 즐기자.
초보시절 스크린골프로만 골프를 익히게되면 필드 라운딩시 여러모로 당황하게된다.
형편이되는만큼 필드를 자주나가 자연도 느끼면서 즐거움을 찾자.
파3연습장은 필드에 많은 도움을 준다.
프로선수들도 레슨을 받는다.
샷이 여느때와 다른 느낌을 받는다던지 커디션 난조를 보이면 혼자해결하는것이 좋지는 않다.
원포인트레슨이라도 받아 빨리 잘못된곳을 수정하는것이 돈과 시간을 아끼는 방법이다.
스코어에 연연하게되면 샷도 더 안맞고 골프에 흥미를 잃을수 있다.
재밌게 즐기면서 동반자들의 좋은스윙을 보는것만으로 내골프실력이 늘수있다.
나보다 고수들과 라운딩할 기회를 많이 만들어라.
오잘공때의 기억을 잘살려 연습한다면 샷은 점점 좋아질것이고 스코어는 자동으로 좋아질것이다.
골프는 단기간에 절대 잘할수있는운동이 아니다.
단기간에 골프를 잘하는사람이 주변에있다면 골프에 미쳐서 매일 하루종일 연습장에 사는 사람이거나
타이거우즈같은 골프천재일것이다.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연습한다면 점점 좋아지는 나를 발견할것이다.
성공과 긍정, 약점과 마이너스를 향한 탐구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